미셸님 방송 감사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May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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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성가방의 이쁜 새댁 미셸님

반갑습니다.

아침까지 많은 비가 내리더니

뒷산에 숲이 청명합니다.
사실은 낮에 그렇고
지금은 깜깜해서 암 것두 안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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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일까?

왜 여기에 존재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어린아이처럼 방황한 적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 어린아이가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

터지는 것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풍선 안에도 공기는 들어 있습니다,

풍선 안에만 있게 되는 공기는
썩은 공기가 됩니다.

터져서 외부의 더 많은 공기와 만나야 썩지 않습니다.


자신을 찾는 길은

자신과 외부에 존재하는

그 모든 것들과의 만남과 부딪힘 속에서 발견합니다.


더 큰 세계를 만나는 방법은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풍선을
터트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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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노주사-니 죽어서도 살아서도

요한프로젝트--시편 찬양송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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