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웃게 해 주시고
항상 편안하게 해 주시고
항상 풍요롭게 해주시는 분들과 오늘밤 함께 했읍니다.
예고된 만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행복했읍니다.
모두들 마음 가득 웃음을 안고,
사랑을 주고 받으며 돌아 가셨죠.
항상 이맘을 간직 하고 싶습니다.

비아님,
함께 하신 분들이
비아님 음성에 더한층 즐거워 하며
앞으로 많이 응원하고  
또 참여 하시겠다며 좋아 하셨어요.
감사해요.

갓등중창단 1집 - 원두막
이성우 신부님과 합창단의  ave maria
팝송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엘톤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