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신청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May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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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지금 불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행복입니다.


사람은 세상의 주인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주님 앞에서는 순종하는 머슴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본성은 경쟁에 있습니다.

동물도 생존하기위해 서는 경쟁을 통해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습니다.


인간에게 성공이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인간의 욕구에 대한 갈망은 버릴 수가 없지요

경기에 1등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사는 모습

누구나 꿈꾸는 희망들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각자 능력에 따라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하거나

목적을 이룬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남의 것을 부정한 방법으로 빼앗고

힘으로 강탈하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사회에서 개인의 성공이나 능력은

그 자체의 결과가 개인의 만족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이 성공하거나 목적을 이루는 바탕에는 이웃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나누고 베풀라 하십니다.

내가 이룬 것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며 나눌 때

우리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하십니다.

우리속담에 잘되면 제 탓 안 되면 조상 탓 이란 말이 있습니다.


잘되면 혼자만 잘나서 그리된 줄 알고

자신이 실패하면

타인 에게 실패의 책임을 전가하려 합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들입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마음들이

우리 곁에서 떠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성공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할 때

실패의 고통도 이웃이 함께 나눕니다.


어제가 성년의 날이었는데

오늘 축하드립니다.

성년이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신청곡

fiat--우리를 구하소서.

Deo--내 안의 평화

미셀님 수고 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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