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갤러리에는 안 올라 가든데,,, 여긴 되네요,,,신부님 이 꽃 이름 아세요?. 음,,,,,좀 어렵져? ㅎㅎㅎ 교리 물어 보면 쉬울낀데. 정말 오랫만에 신부님 목소리 듣게 되어 영광 인 줄 알아~~입니다,,(코메디 버젼 아닙니다,ㅋㅋ) 오늘은 좀 더웠어요,,간만에 깍두기 담고....열무 김치도,,뚝딱,, 그리고 처음으로 오이 피클을 담았답니다,, 더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호호호 음,,,신청곡은 하도 안 해 봐서요,,,,,잘 생각이 안 나네요,, 신부님께서 선곡 해 주세요,.....요즘 최신 곡(성가도 좋구요,,,가요나,,머 팝,,그러면 전,,,쌩유~~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게 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