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힘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인터넷을 비롯한 최첨단 정보화 시대에
물을 주고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꽃을
피우는 것이지요. 그래야만 문명의 이기 자체도
마침내 인간과 공존하는 스스로 그대로의
자연이 되지 않겠는지요.
- 이원규의《지리산 편지》중에서 -
인터넷이 선교 도구가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이곳 성가방 또한 친교와 선교의 장이 되어 더욱더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방송 감사하고요~ 모두모두 평화 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노주사 - 꽃
FOR - 오늘 이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