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매는 뭘까요?,ㅎㅎ 왜 신부님 시간에만 올릴까나?
장난끼가 발동 하나봐요,,ㅋㅋ 가을이면 아주 향기 나는 열매에요..
술 담아 먹기도 하고 차로도 끓여 먹지요..감기에 그만입니다..참~ 쉽죠~~잉~~(요건 코메디 버젼입니다)
신청곡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팍스의 기다림"입니다...
어제 올린 꽃은 붓꽃,,,아이리스 래요,,,꽃 말은,,,,,"믿는자의 행복" 이라네요...
우리 모두 하느님의 자녀로 이 붓꽃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부님,,,,수고 하시구요,,,,,,,,모든 분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