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합의되어 신청하는 곡입니다."주 하느님 크시도다" 가톨릭 성가 2번 입니다.오래 전, 특별한 날에, 미사 시작 곡으로 자주 부르던 곡으로 기억합니다.성가 부르면서 하느님이 크심을 새삼 깨닫게 되지요.함께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