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회 시작 전에 박재광 마티아 지휘자님과 한 컷
- 일시 : 2009. 5. 22(금) 오후 8시
- 장소 : 명동성당 대성전
- 지휘 : 박재광 마티아
- 반주 : 최신영 세실리아
- 협연 : 가톨릭 심포니 오케스트라
- 합창 : 아마뚜스 합창단
저는 아마뚜스 합창단의 베이스 단원으로 참여 했었고,
연주곡은 고승익 작곡의 "성 유대철 베드로"와 하이든 작곡의 'Te Deum' 2곡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서 가톨릭성가 283번 '순교자 찬가'를 부르고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