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내내 기다렸어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내내 기다렸어요.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