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들님,
연장방송까지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을 하다가
다리에 쥐가(근육경련)난 두 선수가 있다.
한 사람은 포기한다.(촌사람)
한사람은 바늘로 다리를 찌르며 또 달린다.(안들님).
이 모습을 본 성가방 식구들 반응
헤드님--내 다리도 아픈 듯 하다
도로테아님--사진 찍는다 (기록으로 남겨야지 하시며)
불량호랭이 앤님 ---누가 먼저 쓰러지나.(.잡아 먹을라고,)
모카님--어느 선수에게 커피한잔 줄까?(이 아까운 맛있는 커피를)
엉아가 신부님--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고심 하신다).
미셀카타리아님--서스도 나이먹으면 저럴까?( 보약 사러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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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요한 프로젝트--시편 찬양송
나무자전거--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럼 열심히 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