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님 고생이 많으시우..

by 촌사람 posted Ju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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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들님, 

연장방송까지 감사드립니다.


마라톤을 하다가


다리에 쥐가(근육경련)난 두 선수가 있다.


한 사람은 포기한다.(촌사람)


한사람은 바늘로 다리를 찌르며 또 달린다.(안들님).


이 모습을 본 성가방 식구들 반응


헤드님--내 다리도 아픈 듯 하다


도로테아님--사진 찍는다 (기록으로 남겨야지 하시며)


불량호랭이 앤님 ---누가 먼저 쓰러지나.(.잡아 먹을라고,)


모카님--어느 선수에게 커피한잔 줄까?(이 아까운 맛있는 커피를)


엉아가 신부님--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고심 하신다).


미셀카타리아님--서스도 나이먹으면 저럴까?( 보약 사러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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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요한 프로젝트--시편 찬양송

나무자전거--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럼 열심히 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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