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만 따라가기를 원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마음으로만 수긍하기를 좋아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머리로만 예수님을 떠올릴 뿐 예수님이 걸으신 그 길엔
흙먼지 하나 묻히고 싶지 않은 제 자신을 봅니다.
'당신이 저에게 오셔야 합니다. 저는 지금 몹시 지쳐 있거든요' 하며
당신이 나를 따라야 한다며 투정의 나날만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따를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덧없는 세상의 두려움들에 대해 주님의 이름으로 깨어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이름 안에 머무니 이미 따르고 있는 저를 보게 해주십니다.
영광 받으옵소서 나의 주님이시여! 주님만이 저의 길이옵니다.
<'소금항아리' 중에서>
신청곡은요,
박은주 아델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살레시오수녀회의 "그 푸른 기쁨"
아노주사의 "우리 다시 여기에 (작은 사랑)
최현숙 아가다 1집의 "아름답다고 말하라"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마음으로만 수긍하기를 좋아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머리로만 예수님을 떠올릴 뿐 예수님이 걸으신 그 길엔
흙먼지 하나 묻히고 싶지 않은 제 자신을 봅니다.
'당신이 저에게 오셔야 합니다. 저는 지금 몹시 지쳐 있거든요' 하며
당신이 나를 따라야 한다며 투정의 나날만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따를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덧없는 세상의 두려움들에 대해 주님의 이름으로 깨어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이름 안에 머무니 이미 따르고 있는 저를 보게 해주십니다.
영광 받으옵소서 나의 주님이시여! 주님만이 저의 길이옵니다.
<'소금항아리' 중에서>
신청곡은요,
박은주 아델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살레시오수녀회의 "그 푸른 기쁨"
아노주사의 "우리 다시 여기에 (작은 사랑)
최현숙 아가다 1집의 "아름답다고 말하라"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