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이요~~~~~~~

by 델사 posted Jun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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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아주 아주 좋은분의 목소릴 듣게 됨을 들을수있음을 감사하면서....

오늘 지원이 헬레나 겨우 겨우 찰고 통과를 하고..

하도 준비를 안해서..제가.. 가기전에 고마 포기하자 하니까..
요노무 지지배.. 그래도 한번 가보자고 찔찔 짤아데서 늦게 갔습니다
한 십분 늦게...

한시간 가량 앉아서 아이들 발표하는모습에..
큰소리 또박 또박 말하는 아이들..
점점점 작아지는 목소리지만 열의에 찬 그 모습들....
 한마디하고 기도문이 헷갈려서 엄말 쳐다보는 아이들...

전..계모처럼 뒤에 앉아서... 구경을 했지요..

위에 두아이들 그렇게 쉽게 첫영성체를 한탓인지 떨리기도하고.. 덤덤하기도 하고...
그런데 아직 리디아가 남아서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생기더군요 ㅎㅎ

비가 오다 말다
너무 심한 비 아니였음 좋겠습니다 윗지방엔....
저흰 비가 좀 모자란듯.. 좀더 그립구요 비가....

오늘...이렇게 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청곡이는예~~~~~~~~~~~~

우리 사랑스러운 씨제이 감자오빠야의 탁월한 선택에 맡기렵니다.
좋은거 마이 마이 들려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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