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님의 간정한 소망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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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망 - 이 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라는 사실을...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말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 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절하다고 모든 소망이 성사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은
자기밖에 모른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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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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