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걱정....

by ★황후ㅂLzㅏ♥♪~™ posted Jun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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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눈에 밟힌다.

어디선가 엄마!~ 하며 부를것같다.

 너무 약해서 엄마랑 더 밀착된아이..

 가기 싫다고 겁내는것을 ..

다른아이들과 함게 하는 추억만들기라니까..

성당캠프와 비슷 하다고 하니까...간다.

폰을 줄걸,,괜히 받아 놨나  싶다.

 

밤이  될수록  아이가 잘 할 런지  생각이 많아진다.

언젠가는 부모를 떠나  홀로 서기를 해야 하는 아이들..

한단계 단계마다 부모의 사랑의 한숨이 베여 있는걸   알런지..

그러면 몸을 함부로  놀려  다치는 일은 없을텐데..

또..괜한걱정이 앞선다.

 아파트 마당에서도  엄마를 안아주는 아이..

자고온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미카엘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기도해주실거죠? ㅎㅎㅎ

 희망의바람!~부탁드려요 ㅎㅎㅎ

?Who's ★황후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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