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의 비온뒤 맑게 갠 하늘,
나무자전거의 그날 새벽
그리고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부탁드립니다.
마치 하늘 어느 한구석에 구멍이라도 난듯
며칠전 늦은밤 퍼붓던 소낙비가
찌부둥했던 마음을 싹 씻어 주었나 봅니다.
감기도 뚝 떨어졌어요.
안들님 방송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무자전거의 그날 새벽
그리고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부탁드립니다.
마치 하늘 어느 한구석에 구멍이라도 난듯
며칠전 늦은밤 퍼붓던 소낙비가
찌부둥했던 마음을 싹 씻어 주었나 봅니다.
감기도 뚝 떨어졌어요.
안들님 방송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