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미국 성가인데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신청합니다.
우리로 부터 흐르는 사랑은 어두움을 밝혀 준다는데,
과연 그럴 만한 사랑을 우리가 하고나 있는지 ?
사랑은 결심이라고 하는데,
부부간의 사랑도 그렇지만
이웃에 대한 사랑도 자주 결심해야 되는것인가 봅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시들해지고
생활이 바쁘고 어려워지면서
사랑에 대한 감각도 무뎌지는것 같군요
강물처럼 지속적으로 흐르는 사랑을 바라며
신청합니다.
미국 성가인데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신청합니다.
우리로 부터 흐르는 사랑은 어두움을 밝혀 준다는데,
과연 그럴 만한 사랑을 우리가 하고나 있는지 ?
사랑은 결심이라고 하는데,
부부간의 사랑도 그렇지만
이웃에 대한 사랑도 자주 결심해야 되는것인가 봅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시들해지고
생활이 바쁘고 어려워지면서
사랑에 대한 감각도 무뎌지는것 같군요
강물처럼 지속적으로 흐르는 사랑을 바라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