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1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바람 불면 바람부는대로 비 오면 비오는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워하며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우리 서로를 그리워하며 생각나는 그런사람으로 살아요. - 좋은글 중에서 - 안나님 복귀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만 잘려갑니다, 좋은글 하나 있어서리 하나 올리고 잘려갑니다 신청곡 갓등 8집 우리 안에 하느님 사랑을 신청 할께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