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11일이 우리 예쁜 두 공주님들(예나 안나, 예지 안젤라)의 생일입니다.
4년 간격을 두고 같은 날 태어난 우리 공주님들이 이제 만으로 22살, 18살이 되었네요..
둘 다 복사단장으로서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안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안젤라는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그동안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우리 두 공주님들이 착하고 예쁘게 자라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비아와 우리 두 공주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예나 그리고 예지..^^
신청곡은요,
나무자전거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의 날개의 "별을 사랑하는 아이의 기도"
김태진 신부님의 "하늘 아이"
4년 간격을 두고 같은 날 태어난 우리 공주님들이 이제 만으로 22살, 18살이 되었네요..
둘 다 복사단장으로서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제 안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안젤라는 고등학교를 졸업합니다.
그동안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우리 두 공주님들이 착하고 예쁘게 자라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고,
비아와 우리 두 공주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예나 그리고 예지..^^
신청곡은요,
나무자전거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의 날개의 "별을 사랑하는 아이의 기도"
김태진 신부님의 "하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