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터넷에서 알게 된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천주교 신자더군요.
친정어머니께서 병원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신부님께서 병자성사를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지셔서 일반병동으로 옮기셨다고 하더군요.
자매님의 신앙생활을 물어보니 미사를 매 주 드려야 하는데
가끔 빠지기도 하고 그게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자매님이 더욱 열심한 신앙인이 되길 바라며 청합니다.
사랑작업 - 내 주를 찬양
사랑의 날개 - 주님만을 섬기리
강산애 -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어찌어찌 하다보니 천주교 신자더군요.
친정어머니께서 병원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신부님께서 병자성사를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해서
지금은 많이 좋아지셔서 일반병동으로 옮기셨다고 하더군요.
자매님의 신앙생활을 물어보니 미사를 매 주 드려야 하는데
가끔 빠지기도 하고 그게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자매님이 더욱 열심한 신앙인이 되길 바라며 청합니다.
사랑작업 - 내 주를 찬양
사랑의 날개 - 주님만을 섬기리
강산애 -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