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렇게 반가울 수 가 없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대자의 모습을 보면 대부의 마음은 편안하고 또 신앙생활 속에서 성가정을 이루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대자님과 함께 아래 신청곡을 듣고 싶습니다. 대자. 이즈갈. 대부. 서요셉.신청곡.가톨릭 성가 489번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가요 김태정의 종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