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충전.

by 호연지기 posted Jun 15,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항상 즐거움과 기쁨을 가슴 가득 안고 진행 하시는 안나님 반갑습니다.
안나! 저의 아내와 같은 본명을 가지셨네요.  안나 본명은 저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성녀의 이름입니다.
또한 저의 사촌 누님이 안나세요 저의 아내는 저와 결혼을 약속하고 본명을 선택해야 하는데 사촌 누님이 생각나서 안나로  했습니다.
날씨는 여름을 제촉하고  산과들은 진한 록색 옷으로 갈아 입고 맑은 공기 마시러 오라고 푸른 물결이 파도를 치며 손짓을 하네요. 산속의 공기는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생명의 보배입니다.  안나님 목소리에 오늘도 저는 행복을 충전합니다.

신청곡.
꾸르실리스따.
과수원길.
김태정. 종이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