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무척 기쁘다~~~~~(외쳐주셔요~CJ님)그죠?!^^
새집 오픈날을 맞춰..축하 인사드리려 기다리며..
예전처럼 챗방에는 자주 들리지 못하지만,
방송은 늘 함께 하고 있답니다. :)
약간은 들떠있는듯한 목소리들..
들으며 일하는 제 마음도 들썩들썩~이는군요.
비아님의 목소리를 못들어 아쉽지만,
비아님 역시 이방송 들으시며..기쁨을 같이 나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신부님께도 감사하단 인사 이제서야 드립니다 ^^;
근뎁..삼장님 방송목소리..ㅎ ㅏ~~근사하데요? 소개인사뿐이 않하셨지만..ㅡ.ㅡ;
(말 좀 하셔요!ㅎㅎ)
월말이라 삼실에서 인터넷 하기 눈치 보이고 손님도 들랑거리시고..
오전부터 열어놓은창..이제서야 마무리 합니다..ㅎㅎ
저.....우리꽈 소속 아닙니까.........
배짱은 삼장님 닮았습니다!
CJ님 모두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그대로
방송으로 전해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단 인사 드리구요
새집에 하나하나, 귀한것들 담아가는..느리지만,천천히..오래오래..
속을 채워 나가는 풍성한 방송국이 되길 기도합니다.
-일본에서,세실리아가-
신청곡 : 성 바오로딸 수녀회 ㅡ 행복한 과일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