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평화의 주" 라는 곡으로 불렸었는데 지금은 :"주의 사랑 전하리" 라고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학생 시절, 한 40 년쯤 전인가 ?, 결혼 전에 성가단장이 부르던 곡을 엄마와 함께 감명깊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사가 바뀌어서 얫날과 똑같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 때를 생각하며 엄마와 함께 듣겠습니다.
테너 나 바리톤 가수가 부르면 좋겠습니다.
학생 시절, 한 40 년쯤 전인가 ?, 결혼 전에 성가단장이 부르던 곡을 엄마와 함께 감명깊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사가 바뀌어서 얫날과 똑같은 기분은 아니지만, 그 때를 생각하며 엄마와 함께 듣겠습니다.
테너 나 바리톤 가수가 부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