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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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어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미셀님 [김시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하고요 200.갓등4_03.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두곡 신청할께요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하시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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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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