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오히려 나를 매몰차게 나무라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 하세요
199.갓등5_03.축제-시편81편
어머니 강희만
두곡 신청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