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에 창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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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여는 창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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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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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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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문을 닫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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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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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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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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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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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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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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