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사람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Jun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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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부르면 저보고 목 아프다 하시는데
오늘은 절대 목이 안 아플 정도로 좋은 날이랍니다.
왜냐고요???
글쎄 미국에 계신 아리솔님이 저하고 동갑이랍니다.
촌사람님......돼지띠라고 혹시 아실란가 모르겠습니다.

친구 된 기념으로 아리솔님께 성가를 들려 드리려고 살짝 물어보니
김정식님의 노래면 다 좋다고 하십니다.

촌사람님~~~
김정식님의 동행과
성가 가사 중 "뒤에 있는 동생이 무겁지 하고 물어보는 물음에
내 동생이라서 안 무겁다고 대답"하는 성가가 있는데
혹시 아시는지요???

혹시 여건이 안 되면 동방현주의 "사명" 으로 들려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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