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아름다운 성가들이 있지만.. 늘 성가를 목말라했던지라. 이곳 성가방에 들어오면 맘의 평화와 기쁨 넘치는 성가들.. 그리고 신부님. cj님들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제가 주님 안에서 늘 머물러 있고 함께 할수 있게 해주신것 같아서 늘 이곳을 오면 행복하답니다... 언젠가 바라님께서 말씀해주신 중독이란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저또한 매일 매일 이곳에 들려야만하는 중독이 되어 있네요. 늘 수고 해 주신 많은분들. 주님 안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