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나른한 오후입니다.

by 촌사람 posted Jun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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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논 밥을 먹고 나면

이리 잠이 쏟아집니다.

신나는 성가를 부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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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시련과 고통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부족해서 오는 것들이 아니라
완성되고자 오는 시험들입니다.


우리들에게는 그런 시련들을 이겨내고
자신을 완성시킴으로서
또 그 능력으로

우리 인류에게 많은 유산을 남겨준 훌륭한 위인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 삶을 보면 처음부터 능력이 있었거나
뚜렷한 재능이 있었던 사람도 있었지만

반대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장애나 부족함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자신이 꿈꾸어온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목표를 이루어 낸 분들이 더 많습니다.


발명왕 에디슨도 전구를 발명할 때까지
무려 2000번이 넘는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의 질문에는
자신은 불이 켜지지 않는 2000가지

다른 실험을 했을 뿐이라고 답했답니다.


예수께서도 광야에서
마귀들로부터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유혹이며 시련을 이겨내시고

우리에게 주님으 모습으로  다가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시련과 고통은 어찌 보면
자신을 완성시키는 용광로요
완성으로 가는 시험대입니다.


시련과 고통이 크면 클수록
달리 생각하면
부족한 자신을  완성시키려

우리인간들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선물이고 축복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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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요한 프로젝트-시편 찬양송
제 1회 pbc창작 --하늘로 웃음을 쏘아보자
방송 수고많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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