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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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아침편지]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그윽한 향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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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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