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님 안녕하세요..

by 촌사람 posted Jun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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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찬미 예수님!
    
    미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있는 사랑방 같아서 좋습니다.
    손님들도 계시니 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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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나이에 따라 사랑하는 대상이 변합니다

    태어날 때는 눈에 보이는 엄마만 사랑합니다.(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좀 자라면 친구들만 사랑합니다.(딱지며 구슬이며 공유하는게 많으니 )

    
    젊은 시절이 되면 딱 한 사람만 사랑합니다.(부모도 형제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결혼하고 나면 가족만 사랑합니다.(절대반지라)

   
    힘 있을 때는 한 눈 파는 사랑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다가 쪽박 차기도 함)

   
    힘 빠지면 다시 한 사람만 사랑하고 싶어집니다.(어디 가서 깡통 차기 싫으니 돌아갈 수 밖에)

  
     늙어서 죽을 때가 되면

     그때서야 자신을 사랑합니다.(무엇을 느낄까.....)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니
    우리 모두의 주님이십니다.

     재미없는 글 올리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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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f    fiat--우리를 구하소서
     소원
     미셀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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