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기에..행복합니다.

비아님,

비아님 방송 덕분에 행복한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

항상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요한 4, 12)"

요즘은 이 성구가 가장 마음에 쏘~옥 들어오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랑에 푹 빠져 살아서 그럴까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이 사랑에 세상의 힘들고 어려움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게 느껴집니다. 그 누군가가 절 그렇게

사랑해주니..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새삼 고맙고

또 감사의 기도를 하루 하루 드리게 되네요.

성가방 식구들과 함께 이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성가 신청합니다.

좋은 이웃의 "축복송" 과

데오 2집의 " 그댈 사랑하는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