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오늘은 더 반갑네요.

by 아리솔 posted Jun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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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방일줄 알았는데
바라님 많이 노력하셨군요.
참 감사해요.
그래도 기다릴 성가방 식구들 챙기랴
어려운 시간내셨네요.

김종성 신부님 1집의 '예수님과 강물처럼'
장환진 -당신에게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제 고인이 되었다는
마이클 잭슨의 '마리아' 라는곡 있으면
들려주세요.

바라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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