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총이 풍부한 하루를 선물받고 이렇게 하루를 보냈네요.
성가방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어제 오후 5시쯤 업체에서 연락을 받고 급하다는 말에
회사에서 다른 업체에서 업무로 찾아온 사람과 함께 일을 마치고
업체로 바로 가서 새벽까지 작업을 해주고 오늘 겨우 오후5시쯤에
작업을 마쳤네요. ^^
정신없고 힘들 떄 성가방에서 좋은 성가방송을 해주시는 CJ 님들 덕분에
힘을 얻고 새벽까지 일을 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은총이 가득한 하루에 행복을 더해주는 CJ님들의 성가방송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
바라님 코이가 얼마전부터 또 좋아하게 된 성가
PAX 2집의 주여 나를
이 곡 신청합니다 . *^^*
들려주세요...
성가방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어제 오후 5시쯤 업체에서 연락을 받고 급하다는 말에
회사에서 다른 업체에서 업무로 찾아온 사람과 함께 일을 마치고
업체로 바로 가서 새벽까지 작업을 해주고 오늘 겨우 오후5시쯤에
작업을 마쳤네요. ^^
정신없고 힘들 떄 성가방에서 좋은 성가방송을 해주시는 CJ 님들 덕분에
힘을 얻고 새벽까지 일을 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은총이 가득한 하루에 행복을 더해주는 CJ님들의 성가방송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
바라님 코이가 얼마전부터 또 좋아하게 된 성가
PAX 2집의 주여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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