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이때에~~

by ♣안드레아♪~♫ posted Jun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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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반절이 지나가는  이때에~~

시월의 마지막날에는 만추를 만끽하는 사색이 어울리겠죠~

이른 더위가 눈앞에 들이 닥친 유월의 끝자락에는 무엇이 어울릴까요?

바오로해의 마지막날, 상반기 결산마감, 여름방학들의 시작, 여름행사준비의 막바지

세상 모든일이 시작과 끝이 있겠지만 어찌보면 한도 끝도 없는것이 우리네 삶이 아닌가 싶네요

어제늦게 방송하려고 하는데 어느분이 초심을 잊어버림에 대해 상기시켜 주시더군요

문득 습관처럼 나태해져가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한해의 반을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제 다시 시작하면 아직도 반이상 남은 한해가 마음에 들게 끝나지 않을까요

사람이 부족하지만 항상 반성할줄 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점이라 봅니다
 
서로의 자리에서 혹시 어느 누구에게는 스트레쓰의 근원이 아닐까 반성해 봅시다요 ㅎㅎ

저때문에 스트레쓰 받으시는 계시면 신청곡 들으시고 물으시길 ㅎㅎㅎ


신청곡
가톨릭 성가 20%  =  45번 사랑의 송가
생활성가 40%  =   나무자전거의 너만을 사랑해
                                 임의 노래 연구회 6집 행복한 사람
가요 20%  = 김종환 의 천년의 약속
팝 20%  =  마이클 잭슨 빌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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