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

by 들풀알비나 posted Jun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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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9.jpg

인생이 이 끝없는 바다 같습니다,오늘 복음 말씀 같이 일렁거리는 폭풍 속에 널 뛰듯 튀어 오르는 파도 같이...
늘 무섭지요.어찌 무섭지 않겠습니까? 주님이 곁에 계심을 알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기에 우린 믿음조차 손에 놔 버립니다.뒤 돌아보면 성경 말씀만큼 정확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알고 나면 " 맞아,그 진리였어." 합니다.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 만큼 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다시 나가게 된 직장이 또 한 번의 어려움으로 다가 옵니다. 아마 정말 그 일을 좋아하지 않는건지,,ㅎㅎ
신부님 목소리 듣게 되어 기쁩니다,,한참을 컴이 속 썩이드니 결국 하드가 깨져 새로이 단장하고 이리 뵙습니다,,
신청곡은,,,THE  WITH의 " 새로운 사람"
                   "저를 환희 아시는 주님",(두님 노래든 아님 다른 분이부른 곡도 좋아요.)
신부님,,수고하시구요,,,언제나 감사 드리고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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