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명언"

by 두레&요안나 posted Jul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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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Mother Teresa) 명언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습니다.우리는 다만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어느 곳에 데려다 놓든 그곳이 바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고 있느냐다. 
그 일에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이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당신을 만나고 나서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의 은총을 당신의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친절한 얼굴, 친절한 눈, 그리고 친절한 미소로 사람을 대하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은 외톨이로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고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괴로움입니다.

따뜻하고 진정한 인간들 간의 연결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도 잊어버리고 가족이나 친구가 없어서

사랑 받는다는 의미조차 잊어버린 사람의 괴로움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괴로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은 단지 우리가 노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글하나 올립니다 이제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밤이네요 오늘도 금요일밤 잘 마무리 하세요 임두빈 - 보시니 좋았다 [이형진]향유옥합 두곡 청하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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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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