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 청년성가대 환영성가 부탁드려요.

by 클나무 posted Jul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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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엉아가님,  Fr.떠돌이기사님, Fr.순례자티노님, 촌사람님, 비아님, 이수안나님, 하늘향기님, 고슴도치님, 안드레아님,
미셸님, 파머서스님, 참새즈갈님, 핑키천사님 황후바라님께 부탁이 있어요.

제가 이곳을 찾게 된 동기가 되었던 옆동네 장위동 성가대였는데 그분들께 오늘은 성당가서 이곳 주소를 드리고 왔는데
벌써 이곳을 알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분들처럼 성가를 사랑하고 성가로 복음을 전하는 그분들께 이곳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답니다,
그분들이 꼭 이곳에 오시길 기도드리며 장위동 청년 성가대 환영성가를 부탁드려요.

전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 많고 그저 성가를 들을수 있는것에 감사드리며 이곳을 찾는지라 알고 있는 신청할 성가의 제목도 모릅니다.
위에 계신 CJ님들께서 한곡씩 선곡하셔서 선물로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려요.

그리고 전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신앙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남들에게 자신있게 내세울만큼 신앙심도 없고 겨우겨우 주일미사를
하는정도의 아주 나약한 신자에 불과한저에게  어느날 우연히 찾아오신 이웃성당의 보좌신부님의 미사를 하게 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미사를 바치면서 경험하지 못한 주님을 만나는 느낌을 얻게 되었어요.
아 예수님이 지금 같이 계시는구나 소름끼치듯이 벅찬마음에서 미사를 올렸던 그분의
영명축일이 7월 3일이셨는데 제가 이곳에 들어올수 없어서 축하성가를 못 올렸네요.
김정현 토마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는 성가신청부탁드려요.
신부님되신지 일년되신 새내기 신부님이시지만  미사시간에 성가도 너무 잘하시고 강론도 너무 잘하시고 무엇보다 미사시간에
눈을 감고 신부님말씀을 들으면 예수님과 함께 미사를 올리는듯한 분심이라곤 전혀 생기지 않게 하시는 신부님이십니다.
"주님! 주님의 제자 김정현 토마 신부님이 사제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꼭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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