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내 바삐 보냈는데
이제 한가해 졌어요.
부모님께서 조카들과 방문을 하셨거든요.
어제 동생집으로 가셔서
다시 텅빈 집안 분위기에
마음도 다시 조용해 집니다.
사람과 나무의 '쓸쓸한 연가'
갓등중창단 1집 '원두막'
그리고 핑키천사님의 라이브곡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이제 한가해 졌어요.
부모님께서 조카들과 방문을 하셨거든요.
어제 동생집으로 가셔서
다시 텅빈 집안 분위기에
마음도 다시 조용해 집니다.
사람과 나무의 '쓸쓸한 연가'
갓등중창단 1집 '원두막'
그리고 핑키천사님의 라이브곡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