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여름으로 오나 싶더니....
장마비 몇 번 맞고 나니 완전히 푹푹 찌는 더위가 축축 오네요
해변으로 휴가를 가야하나 ?
배당메고 계곡으로 가야 하나 ?
그것도 예전 말이고 이젠 그냥 여름에 삼실 에어콘 밑이 최곤데.....
울 아들과 와이프 그냥 두지 않겠죠 ?? ㅎㅎㅎ
아무턴 창밖으로 내리쬐는 태양빛을 보면서...
잠시
바닷가를 상상하며 바다로 풍덩 뛰어 드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
우리 모두 상상으로나마 바다로 갑시다 let,s go go go go ..........
신청곡)
1. 이와같은 때엔 난 노래하네
2. 해변으로 가요 - DJ DOC
3. 여름아 부탁해 - 인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