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Jul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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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악명 높은 삼총사 중 한명의 엄마가
펠트에 한땀한땀 홈질을 한 카드 지갑을 선물로 주셨네요.

글쎄 악명 높은 삼총사 중 두명이 개과천선을 했습니다.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 이야기 중에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하는겁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5월달보다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이제 3학년은 평정을 했으니
이제는 2학년을 평정해야겠죠~~~~~

심란한 날이 있으면 이리 행복한 날도 있습니다.

우리 성가방 가족 모두
행복한 7월을 만끽하라고 조용히 빌어봅니다.

신청곡은
어머니와 이노주사의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들려주시어요.

바라님!
힘든데 이리 방송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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