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악명 높은 삼총사 중 한명의 엄마가
펠트에 한땀한땀 홈질을 한 카드 지갑을 선물로 주셨네요.
글쎄 악명 높은 삼총사 중 두명이 개과천선을 했습니다.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 이야기 중에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하는겁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5월달보다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이제 3학년은 평정을 했으니
이제는 2학년을 평정해야겠죠~~~~~
심란한 날이 있으면 이리 행복한 날도 있습니다.
우리 성가방 가족 모두
행복한 7월을 만끽하라고 조용히 빌어봅니다.
신청곡은
어머니와 이노주사의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들려주시어요.
바라님!
힘든데 이리 방송을....
사랑합니다.
악명 높은 삼총사 중 한명의 엄마가
펠트에 한땀한땀 홈질을 한 카드 지갑을 선물로 주셨네요.
글쎄 악명 높은 삼총사 중 두명이 개과천선을 했습니다.
자기들끼리 주고 받는 이야기 중에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하는겁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5월달보다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이제 3학년은 평정을 했으니
이제는 2학년을 평정해야겠죠~~~~~
심란한 날이 있으면 이리 행복한 날도 있습니다.
우리 성가방 가족 모두
행복한 7월을 만끽하라고 조용히 빌어봅니다.
신청곡은
어머니와 이노주사의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들려주시어요.
바라님!
힘든데 이리 방송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