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드려유 토마에유 ....

by 토마스 posted Jul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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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합니다*

      

      미운토마...



필요합니다

먼 하늘 날아와

귀가에 흔들리는

향기 하나   있어

쏟아지는 별빛으로

시간의 창문 열게 하는

고운 바람은

꽃내음 처럼 주님을 닮은 성모님을 닮은

내가 들을수 있는 향기로

그대의 가녀린 사랑이  저희에게  필요 합니다...



필요합니다

긴밤  지새워도

입가에 묻혀둔

기도미소 하나있어

기다리는 아침은

맑은  눈빛이 되어

주님을 닮은 아름다운 눈

비내리는 창가에 햇살 되는

주님은 저희에게 진정으로 필요합니다...



필요합니다

성모님의 품 안에서 가늘게 떨리는

작은어깨 여린 숨결은

가슴속 은총으로 머물러

가녀린 나를 숨쉬게 하는 사랑의 힘

차가운 이세상에 고통받는 이들과 굶주린 이들에게

저희의  되는 온기처럼

성모님의 은총과 주님사랑이 저희에게

꼭 필려합니다...

(글을 넘 빨리써서 영양가가 충분치못해유 이해해 주세유
   500원 들릴께유 성가방 친척분들 위해 적어 봤씨유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유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자칭미운 토마라고하는 토마입니다

날씨가 넘 덥죠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번...성가방 성가를 부르면서 선풍기 바람을 쏘인다

2번 간단하게 수박한통을 깨서어름을  넣어 숫가락으로 떠서먹는다...

3번 주의사람들에 상관업시 다벗구 부시맨이 된다..

4번 조용히 성서를 읽으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정답은 몇번일까요 답은 맘대로 정하시면 됩니다

왜 이런야기를 하느냐구요 그냥 시원한 명상아닌 명상속에 잠길려구요

하루 하루 덥고 짜증나시죠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는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받기보다는 사랑하는 맘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읍니다

아무리 힘들러도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편입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아름다운 십자가을 주셨읍니다

오늘밤 아름다운 사랑의 찬미가를 함께할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며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만 힘들다고 짜증내고 한마디의 사랑이야기로 상처 받고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것을 받아들리고

감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살아 있는것 만으로도 저희는 주님의 축복입니다

성가방 친척여러분 오늘밤은 특별이 토마가 냉커피 한잔씩 대접하고 싶내요

선택된 시원한 테이스 초이스 냉커피로요

사랑합니다 잉 거시기들  여러분

세상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사랑의 잔잔한 징검다리가 되어주시는거 아시겠지요

그리고 사랑의바다가 되어주십니다 ....아멘  

비아님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정식님에 호수 하고

김정환님에 주님  나의 맘 알리라

또 한곡은 김정식님에 동행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저는 우리의 최고의 동행자는 주님과 성모님이며

우리편으로 생각하시면서 살아가시면 우리는 가장행복한 사람들임을

저는 믿읍니다

저는 믿읍니다

저는 믿읍니다

                          아멘  미운 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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