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님. 서스님 야근 중이어서 외롭더라도 생활성가 방송 예쁘게 해 주세요.
서방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미셸님을 위해서 두 곡 신청해도 되겠죠?^^
<신청곡>
1. 내 마음의 고백 2집 - 주여 나를 받으소서
2. 사랑의 날개 3집 - 그 분의 두 손을 잡아요
서방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미셸님을 위해서 두 곡 신청해도 되겠죠?^^
<신청곡>
1. 내 마음의 고백 2집 - 주여 나를 받으소서
2. 사랑의 날개 3집 - 그 분의 두 손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