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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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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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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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칠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조용히 듣고만 있으려고 했는데 한 곡 신청합니다.
팍스의 '우리가 이렇게 여기 모인 이유'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생활성가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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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감자안들님 성가신청합니다
1
불량어린양
2009.06.22 20:31
^^
2
♡햇살
2009.06.22 15:52
함께 할수있음에 *^^*
2
사랑이
2009.06.22 15:42
안나님 나른한 오후입니다.
1
촌사람
2009.06.22 14:3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1
두레&요안나
2009.06.22 14:08
바로 오늘!
1
비오
2009.06.22 13:03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6
촌사람
2009.06.22 12:28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2
두레&요안나
2009.06.22 12:10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3
불량어린양
2009.06.22 12:06
가별신부님 방송 듣으며 신청합니다.
1
가별
2009.06.22 11:42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 반복되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ㅎㅎ
2
두레&요안나
2009.06.22 11:40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두레&요안나
2009.06.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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