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by 두레&요안나 posted Jul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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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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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에 어떤 믿음이 움터나면 그것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고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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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씨앗이 당신의 토양에서 싹트게 하여 마침내 커다란 나무로 자라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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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기도하라. 사람은 누구나 신령스런 영혼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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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세상에서 살지라도 맑고 환한 그 영성에 귀를 기울일 줄 안다면 그릇된 길에 헛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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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중하고 귀한 것일지라도 입벌려 쏟아버리고 나면 빈 들녘처럼 허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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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을 가슴속 깊은 곳에 은밀히 간직해 두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싹이 트고 잎이 펼쳐지다가 마침내는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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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지 못하는 씨앗은 쭉정이로 그칠 뿐 하나의 씨앗이 열매를 이를 때 그 씨앗은 세월을 뛰어넘어 새로운 씨앗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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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의『버리고 떠나기』中에서 오늘도 존 오후 되세요 법정스님중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 임석수신부님 02-사랑받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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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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