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드려요 토마에유

by 토마스 posted Jul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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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처럼 *

                미운 토마

밤은  깊어
바람은  달빛으로
가슴에 차고
그리움
창가에 서면
어느새  하늘 흐르는 별빛
성모님 처럼
아름다울까...

꽃잎에  내려앉은
여린바람
성모님처럼 향기로울까

기다리는 내일
님 마중 나가 있는
성모님처럼 간절하실까 .....

*찬미 예수님*
황후 바라님 님 정말 아름다운 밤이내요 사랑합니다
오늘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호수하고 그리움 부탁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에게 저의 사랑과 성모님의 은총을 선물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황후바라님 토마랑 한번 ㅊ친하게 지네보게요
또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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