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처럼 * 미운 토마 밤은 깊어 바람은 달빛으로 가슴에 차고 그리움 창가에 서면 어느새 하늘 흐르는 별빛 성모님 처럼 아름다울까... 꽃잎에 내려앉은 여린바람 성모님처럼 향기로울까 기다리는 내일 님 마중 나가 있는 성모님처럼 간절하실까 ..... *찬미 예수님* 황후 바라님 님 정말 아름다운 밤이내요 사랑합니다 오늘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호수하고 그리움 부탁합니다 성가방 친척 여러분에게 저의 사랑과 성모님의 은총을 선물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황후바라님 토마랑 한번 ㅊ친하게 지네보게요 또 사랑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