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선물....사랑하는즈갈님에게

by ★황후ㅂLzㅏ♥♪~™ posted Jul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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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쉬는 토요일이 없어 늘 같이 못하는 아쉬움 전합니다.
살면서 뜻하지 않은 선물..반갑겠져..ㅋㅋㅋ
이신청도  그랬으면 합니다.
 아침일찍 준비하고 이제 곧 나가야 해요.
한산한 토요일 평일의 10/1도안되는 사람들 ㅎㅎㅎ
전 선택 받은 사람 맞죠?
 ㅋㅋ토요일도 일하고...(진심입니다)
그래서 무지 행복하답니다.

어제 라파엘 수사님에게 받은 좋은글을
좋은분과 (즈갈) 나누고 사랑하느 분들( 성가방가족)과 같이 나눌려고 올립니다.


"사랑하옵는 주님제가 너그러워 질수록가르쳐주소서.
당신을 섬기되 마땅히 받으실만큼 섬기도록가르쳐주소서
그댓가를 셈하지 않이하고
싸우되 상처받음을 마음에 두지 않으며
땀흘려 일하되 휴식을 찾지않게 하소서.
힘써 일하게 당신의 뜻을 행하고 있음을 아는
보수외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도록 가르쳐  주소서."

어때요?
좋죠~~
우리네 사람들 늘 바라고  욕심내고..
내가 이랫는데 , 저랫는데.. 하면서  뒤 돌아보고  한숨짓는 어리석음...
저희에게 주는 따뜻한 충고 같아요.
저도 이렇게 살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행복하시길 바라며 수고 하세요.



신청곡..이하루도.희망의 바람. You Raise Me Up.

좋은 선물 맞나요?
으!~~~늦엇어요~~~후다다닥!~~ㅎㅎㅎ

?Who's ★황후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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