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Jul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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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날개*



              미운토마...



성모님에게 가려고

어두운 밤

그리움으로

환하게 촛불을 밝힐 수 있읍니다...



투명한 유리병 속

거친 숨결처럼

순식간에 세상이 온통 흐려져도

내앞의 맑은 성모님의 눈거울처럼

달빛 실은 바람 따라

날개 될수  있읍니다...



커다란 눈 속에 빛나는

새벽별의 고운 눈빛처럼

바람이 안겨준

한아름의 꽃내음처럼

성모님의 품안에 향긋함으로

나를 불러

기다림처럼  긴밤

새벽 먼길 날아올라

고운 숨결 따라

보고픈 성모님얼굴

찿게 합니다....



파란 그리움의

바람의 성모님의 날개가 되어....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님 그리고 참새즈갈님
비가 오닌깐 조금 어색하지만 문제하나 드릴께유
남자보다 여자가 히프가 큰 이유가 먼줄 아세유....?
그건 요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래유
넘 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하루를 즐겁게 미소로 시작하시라고 야기 해봤씨유
항상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세유
신청곡은  나무자전거의 이와 같은 때와 사랑의 송가 부탁해유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유
참새 즈갈님 파이팅이유 샬롬이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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