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이 되려면 떠나야 하는 철칙이 선행 되어야겟지요~

무덥습니다 불퀘지수가 올라갈수록 아무생각이 나지 않고 감정적으로 살게 됩니다

이럴땐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고 그들이 내곁을 떠나기전 행복햇던 시간을 떠올리면

마음이 가라앉고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더불어 언젠가는 다시 만날 날을 위해서 웃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신청곡  김정식로제리오 = 그리움 / 장환진요한 = 당신에게 / 프레즌트3집 = 늘그렇게

환경이 바뀌는 바쁜 시간 애셔서 방송하시는 즈갈형님 고맙습니다

성가정을 위해 미사와 기도중에 기억하겟습니다